2019년 7월 대산학원에 다니며 필기준비하고 2020년 6월 첫시험에 필기합격했습니다. 작년 7월부터 실기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죠. 필기보다는 실기가 손쉬울거라 예상했는데 기대가 빗나가데요. 작년 2회차 첫시험 37점, 3회차 두번째시험 58점(변압기 병렬운전조건을 교재 오탈자 그대로 1차정격전압이 같아야한다고 적어서 2점차로 떨어졌죠/ 아마 합격율이 6.2% 역대 최강난이도 라죠 작년 5회차 시험에서는 63점을 맞았는데 0점처리되서 떨어졌죠....

참 내가 이 정도밖에 안되나 무척 지괴감들고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데요.

다시 약 6개월을 더 공부해야된다고 생각하니 한심스럽드라고요 2021년. 1회차 시험은 염병 공부도 많이 하고 자신만만했었는데 시험치루고 가채점해보니 확정 57점에 불확정 부분점수 6점에따라 또 운명이 좌우되는 상황이었죠? 아마 작년 3회차 최강난이도 6.2% 합격율때보다 저한테는더 어려웠던것 같은데.... 합격율이 9.9%로 조금 올랐더라구요. 61점 맞아서 겨우 합격했어요. 부분점수 4점 더해서요. 아니 전기기사 시험 자격이 경력땜에 안되서 못봤지만, 쉽게 나왔다길래 바로 입수해서 풀어 봤더니 76점이 나오더군요(합격율이 41%라죠). 이게 무슨 염 벼엉이래요. 이래서는 안되는거 아닙니까? 합격하고도 너무 허탈하더라구요. 1회차 시험보고나서 운명을 알수 없는데 공부가 손에 잡히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꾹꾹누르고 기출 17년차를 1회독하고 나서야 합격통지를 받았네요. 이번에 산업기사 안되신분들 너무 맘상해하지마셔요. 시험 이렇게 내면 어디합격할수 있겠어요. 다음 회차에는 정신나간 출제자들 아마 제정신으로 돌아 올거에요. 그동안 대산전기학원과 같이 하면서 희노애락이 참 많았네요. 61세의 비전공자가 합격할수 있도록 도와주신 윤종식, 윤홍준 선생님! 내내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김민혁, 윤홍준, 강듀대강사님! 정식 수강하여 강의를 들은 것은 아니 지만 기출 문제 복원만으로 많은 도움을 받이 이번에 합격 하였습니다.

늦은 나이에 시작하여 강사님들 여러분들의 도움 감사 드립니다. 대산전기학원 영원히 잊지못 할겁니다.

나날이 번창 하시길 ~~~~

안녕하세요 이번 2021년 1회차 전기기사 실기 특강 평일반 짝수반 수업을 들었던 박재용입니다. 이번에 2021년 1회차 전기기사 실기를 65점으로 합격하였습니다. 윤홍준 교수님, 김민혁 교수님, 강규대 교수님, 방찬수 교수님 모두 감사합니다. 2019년 2회차 전기기사 필기부터 준비하여 합격하고 이번 2021년 1회차 전기기사 실기까지 실기를 6번째 보아서 이번이 전기기사 필기 면제가 2년째라 마지막이었는데 이번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이론과 기출문제를 많이 보았지만 긴장도 많이 하고 실수도 많이 한 상황에서 이번 대산전기학원 강의를 통하여 전기기사 실기 이론을 통하여 자세히 모르는 이론에 대하여 정확히 이해하고 기출문제에도 잘 적용할 수 있었습니다. 궁금한 문제에도 잘 설명해 주신 김민혁 교수님, 그리고 전기기사 실기 시험에 대하여도 어떻게 준비하면 되겠는지 많이 질문했는데 잘 알려주신 윤홍준 교수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번 시험에서도 지금까지 공부한 문제가 많이 나오게 되어서 결과적으로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게 모두 훌륭한 대산전기학원 커리큘럼과 교수님들 덕분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2021년 1회 기사와 산업기사 합격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다음 번에 다시 보셔야 되실 분들 아쉽지만 파이팅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금년 72세로 우리나라에서 제일 잘 나가는 공기업에서 40여년간 근무하고 58세로 2009년9월에 정년퇴임하고 자회사에 한 2년 다니고 다시 대학교에 나가다가 65세에 교수 정년 퇴임 한 올드세대입니다

정년퇴임한 후 특별히 하는 일없이 빈둥대다보니 나태해지고 무기력해지고 하루하루 의미없는 생활의 연속이었습니다.

100세 시대에 이러면 안되겠다 싶고 또 치매예방에는 두뇌운동이 최고라고 생각되어 2018년 1월에 인터넷을 뒤지다가 노량진에 대산이라는 큰 산(?)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바로 찾아 가서 윤상규 교수님과 상담을 하고 내일배움카드가 아직 발급되지않아서 그냥 자비로 필기반에 등록하였습니다.이렇게 대산의 정기를 받는 저와의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전기 기초이론부터 시작하여 2018년 여름에 전기기사와 산기 필기시험을 합격하고,실기는 각각 2번씩 재수하여 3번째만에 시작한지 1년8개월만인 2019년8월에 합격하였습니다.

내친김에 전기공사기사 필기과목을 면제받아 2019년10월에 전기응용 한과목만 봐서 합격하고 실기는 2020년 6월에 2번째만에 합격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신재생에너지발전기사(태양광)에 도전하였습니다.

소방설비 기사와 신재생에너지기사를 저울질하다가 정부의 에너지정책의 변화로 신재생에너지가 각광을 받고 있다 것을 생각하여 신재생에너지로 목표를 정했습니다.

2020년06월에 신재생에너지발전(태양광)기사와 산업기사 필기를 한번에 쉽게 합격하였고 실기에서도 산기는 두 번째만에 2020년11월에 합격하였으나 기사는 세 번씩이나 떨어졌습니다.

자격증 같지도 않은 거 괜히 시작했나 싶어 포기할까 하다가 이왕 시작한 거 끝까지 해보자고 오기로 준비하여 이번 2021년1회에 합격하였습니다

그동안 전기기사 필기와 실기 과정에서 수변전 김민혁 원장님,회로,제어공학 윤종식교수님, 전력공학 강규대교수님,전기자기 방찬수 교수님,기기 옥광성 교수님,설비기준 장인범교수님, 시퀜스 윤홍준 부원장님과 처음 상담해주신 윤상규 교수님 그리고 사무실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공사기사 실기반에서 수변전설비 김민혁원장님, ,단답과 견적의 방찬수 교수님, 조명,방기환 교수님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윤홍준 부원장님께도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시퀜스나 기타 이해안되는 문제를 문의드리면 언제든지 자상하게 답해주셨습니다.

특히 이번에 전기설비규정이 바뀐 부분의 명강의를 유투브에 올려주셔서서 신재생에너지 기사시험에 나온 3문제(배점13점)를 쉽게 맞출 수 있었습니다.

제가 대산과 인연을 맺은지도 어언 3년이 넘었습니다.

대산이라는 40년 전통의 전기기술학원에서 빅마운틴의 정기를 받아서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대단히 감사합니다.

솔직히 나이가 많아 자격증을 따 봐야 그다지 쓸데도 없고 아들,며느리 손자손녀들까지 그 연세에 그거 뭐라 사서 고생하시냐고 하면서 차라리 여행이나 운동 등 취미 생활을 하시라고 하였지만 저는 아직 머리는 녹슬지 않았다는 자기 만족을 위해서 목표를 정하고 계속 도전하였습니다.

같이 학원에 다녔던 몇분들과는 지금도 카톡 단톡방을 운영하고 있으며 회사에 같이 근무하였던 한분은 지난번에 공사기사를 합격하고 이번에는 전기기사도 합격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소방설비기사도 같이 도전하자고 권유하십니다.

다음회차 준비하시는 분들께 제 경험을 말씀드리면 기사든 산기든 그렇게 호락호락한 시험이 아니고 특히 2차 실기가 훨씬 어렵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과년도 문제를 달달 암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기초이론에 충실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매번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인강싸이트도 찾아보고 교재도 구해서 공부했지만 대산에서 발간한 교재를 몇 번씩 반복하고 인강을 같이 듣는 것이 전기기사와 전기공사기사에 훨씬 효과적이었습니다. 단,공사기사 교재는 앞뒤로 왔다갔다 해야 되는 불편함이 있던데 지금은 개선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대산학원에 직접 등록하여 교수님들의 명강의를 듣고 노하우를 전수받는 것이 합격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신재생에너지는 따로 공부해야지만 기초이론 다지고 과년도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보고 오답노트를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은 전기기사나 공사기사와 같고 전기를 하니 신재생에너지기사준비에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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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코로나19라는 사상 초유의 팬데믹으로 온세상이 혼미스러운데 이제는 백신도 도입되어 접종이 시작되었으니 터널의 끝이 보이는 것 같아 마스크 벗는 날을 조심스럽게 희망해봅니다.

여러분 모두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대산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021.06.02. 손신영 배상

3년전 전기기능사를 대산학원에서 준비하면서 수준높은 교수님의 설명과 학습방법을 보고 전기기사를 공부하게 되면 반드시 이 학원을 통해 공부해야겠음을 느꼈습니다.

저의 선택은 틀린 선택이 아니었으며 교수님들의 자세하고 체계적인 설명과 실시간 Q&A덕분에 비전공자임에도 불구하고

동회차 합격을 하였습니다. 제 노력도 분명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노력과는 별개로 매우 훌륭한 대산전기학원의 시스템 덕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회로이론, 제어공학 윤종식 교수님, 전기자기학 방찬수 교수님, 전력공학 강규대 교수님, 전기기기 이승원 교수님,  한국전기설비규정(KEC) 윤홍준 교수님, 훌륭한 문제풀이를 해주신 김민혁 교수님. 모두 감사드리며 전기기능사 실기 준비를 도와주시며 전기에 흥미를 붙여준 김민혁 교수님도 다시 한번 감사 인사 드리겠습니다. 교수님 모두 늘 건강하시고 다른 수험자 분들도 대산전기기술학원을 통해 행복한 전기하시길 바랍니다.

20년 2회 필기 합격을 시작으로 약 1년정도의 대장정이 끝났네요 모든 교수님에게 감사합니다.

초반에 코로나때문에 시험밀리고 했을때 멘탈이 많이 나갔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네요.

합격하신분은 축하드리고 계속도전하시는분은 꼭 합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제서 산업인력관리공단 남부지사에 찾아가 자격증을 수령했습니다. 물론 기사보다는 못하지만 문과출신이 어렵게 도전했고 정말 열심히했다고 자평합니다.또한 대산전기학원 김민준부원장님의 학습지도에 착실히 따르면서 결국 좋은 결과를 낸것같습니다.

실기시험 전날 손수 싸주신 분필과 피스 박스용 긴피스등 시험장에서 정말 값지게 사용했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학원운영과 관련해서 몇가지 적어 보려 합니다. 우선 제가 배운 전기기능사 과목에 대한 교수진이 보강되어져야 합니다.김민준 부원장님 혼자서 주말반까지 혼자 감당하기엔 제가 보기에도 힘들어보여 안타까운 마음이 한두번이 아니었구요. 주변에서도 40여년 전통이 있고 잘 가르친다고 해서 수강생들이 몰려 드는데 반해 비좁은 실습실 제한된 실습교재 그리고 한명의 강사가 감당하기란 체력적으로 힘들어 양질의 학습이 이뤄지기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기사공부의 기초라 할 수 있는 기능사에서 좋은 결과를 내어 학생들이 기사과정까지 이어지도록 학습분위기를 만들주는것이 역율(?)을 높히는게 아니겠니까?

두번째는 화장실 환경개선입니다.심지어 같은 어떤 학생은 지하철화장실을 이용하러 나가는 모습을 보니 제가 보기에도 한편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이부분은 더 말씀 안드려도 학원측에서도 충분히 공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끝으로 김민준 부원장의 건강과 가족의 단란한 행복을 바라면서 그리고 실기교육 내내 잦은 실수하며 힘들었지만 좋은 결과로 이어져 다시 번 김민준부원장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네요.  화 이 팅!~^^

자격증은 필요하고 어떻게 공부를 시작할지 몰라서 친구추천 및 강사님들의 학교방문광고지를 보고 학원을 다니면서 동영상 시청까지 같이하게 되었습니다.

1.강사님들의 수업이 너무 많은도움이되었습니다

-시험요점정리 너무나도 잘 알고계심

-공부요령, 암기요령 , 장난기 등 수업에 지루함이없습니다.

-문제 질문 또한 막히는부분을 딱 말하면 바로 캐치하시고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심

 2.학원 수업 시스템이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오전,오후,저녁 3타임 똑같은 수업이라 원하는 타임 선택가능

-그날 수업 동영상 촬영 (다음날 시청가능) 복습에 많은도움이 되었음

 결과 필기 기사,산업기사 동시 합격했네요~^^

2017년11월~2018년2월 전기기사 정규반을 수강한 사람입니다. 전공이 화공학이지만 전기에 대한 관심이 많아 학원에 등록을 하니 많은 분들이 나이들어 무슨 고생을 하면서 공부하냐는 핀잔아닌 핀잔을 들으면서 딱 4개월 학원강의과 동영상강의를 보면서 공부을 했습니다...회사에 다니는 자녀들에게 공부는 늙어서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기도 했습니다...정규반 과정이 끝나고 필기 시험기간이 1주일 여유 밖에 없어 문제를 많이 풀지 못한 것이 걱정이었습니다. 불합격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있었지만 좋아하는 것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 좋았습니다...설비기준과 전력공학에서 80점을 목표로 하고 자기학,회로이론,기기에서는 60~40점을 예상하고 공부했는데 자기학과 전력공학이 70점, 설비기준이 55점, 평균 60점으로 턱걸이 합격을 했네요...자신이 있다던 설비기준의 문제를 너무 성급히 풀다보니 실수가 너무 많이 나왔습니다.

그래도 실기준비를 할 수 있게되어 다행이죠...자기학,회로이론은 생각보다 쉬운 것 같았습니다..특히 블랙박스의 요점정리와 문제 풀이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강의도 중요하지만 직접 문제를 풀어 봐야 시험에 도음이 되더라구요.

강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