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마이스터 고등학교를 재학하고 있고 선배님들의 추천으로 학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전기기능사는 처음 접해보아서 어려울까봐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김민준 부원장님께서 이해가 될 때까지 설명을 해주시고 많은 노하우들을 알려주셔서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첫 수업에는 필요한 공구들과 학원에서 빌려주는 공구들, 따로 구매해야하는 공구들을 알려주시고 선생님의 전화번호를 알려주십니다 또한 인기가 많은 전기기능사 실기의 원서접수 꿀팁도 알려주십니다

선생님께서 테스트할 때 쓸 수 있도록 자석을 제작해주셨는데 아주아주 유용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 자석도 많이 망가뜨렸는데 크게 혼내시지 않고 다시 만들어주셨습니다 ㅎㅎ..

전기기능사는 넘버링이라는 이론이 가장 중요한데 집에서 회로도에 넘버링을 하고 사진을 찍어서 선생님께 보내드리면 넘버링을 맞게 했는지, 어디가 틀렸는지도 알려주십니다

전기기능사 실습을 할 때는 선생님께서 돌아다니시며 수강생 분들이 잘 하고있는지, 어렵거나 헷갈리는 부분은 없는지 확인해주십니다

선생님께서 돌아다니시는 덕분에 실제로 시험을 보는 듯한 긴장감을 미리 체험해보실 수 있습니다 ^_^..

마지막 수업에는 실격 사유가 많은 전기기능사의 유의사항을 함께 읽어보며 마무리했습니다

저희 학교 선배님들도 6명이 대산전기학원을 다니셨는데 모두 합격하셨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