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에서 부동산 사무실을 운영하는 57년생 69세의 나이로,
얼떨결에 취득한 전기기능사 자격증!!!
위의 표현이 바른 표현은 아니지만,
내 입장에서는 생각하면은 정말로 그렇다.
부동산을 운영한지가 25년 정도가 되었는데,
부동산 경기가 별로 안좋아서 2~3년후에 은퇴 후에 전직을 고민 하던중에
예전에 건물 관리일을 하던 생각이 나고, 전기 일을 알면은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되어서
검색을 하던 중에 전기기능사 시험이 4월에 있는 것을 알았고,
대산전기학원을 알고서 3월1일에 방문해서 책을 사고 원장님의 인터넷 강의를 열심히 듣고
강의(5~7회독)와 문제 풀이(3~4회독)를 공부해서 4월9일에 필기시혐 (81.66점수) 합격
실기 시험 준비는 대산전기학원 주말 오후반에 등록하고
현 진우 선생님 교육을 통해서 하나하나 배우고 익힘을 통해서 82점이라는 점수로 합격 하였습니다.
지금도 손가락이 실기 시험 준비중에 와이어스트리퍼에 찍히고,
전선을 만지고 까는 중에 생긴 피부병의 영광의 상처가 아직도 심하게 남아 있네요?
실기 시험 준비는 학원에서 많이 틀려야 합격 합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학원에서 실수 한 것은 시험장에서 실수를 않하고 잘합니다
학원에서 1번도 실수 안하고 잘하던 것을 시험장에서 실수를 해서 수정 하느라
마음의 고생을 한 생각이 많이 납니다.
학원에서 실수를 많이하고 틀리고 해서 확실하게 연습을 해두면은 시험장에서 편안하게 합니다.
절대로 실수 않하고 잘합니다
69세의 나이로 단번에 합격이 가능하도록 필기 열강을 해주신 원장님!
실기 교육 과정에서 잘못 되고 부족한 점을 지도해 주신 현진우 선생님에게 재삼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