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력도 엄청 뛰어나시고 확실히 현강이 귀에도 쏙쏙 들어오고 좋습니다 ! 재미있어요 !

어제 q-net에서 시험 최종 결과를 확인 하였습니다

시험 당일 작동은 하였기에 어느 정도는 예상하고 있었지만 합격은 언제나 좋습니다.

어쩌다 들른 아파트 전기실에서 근무하는 친구가 전기 관련 자격증 하나 따 두면 나중에

나이 먹어서 써 먹을 수 있다 하기에  한 번 도전 하기로 하였습니다.

공고 전자과를 나온 덕에 전기에 대한 기본 상식은 가지고 있어서 이론은 그냥 독학을

했는데 이거 엄청 고생했습니다.

겨우 턱걸이로 이론을 붙은 후 실기는 학원의 도움을 받아야 겠다고 생각하고 국비지원

방식을 선택, 인터넷을 수소문하니 영등포 부근에 전기관련 학원이 많더군요.

직장이 경기도 오산이라 전철을 잡아타고 무작정 상경하여 첫번째로 들린 곳이 바로 대산

전기학원입니다 (인터넷 상으로보면 시설이 아주 깨끗하고 ...)

집이 분당이라 왔다 갔다 고생은 좀 했지만요

오전 평일반은 만원이라 주말 야간반을 지원하여 국비지원카드로 결재하고 실기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실기시험까지 14번(6시간/1일)의 실습일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사수(부원장님)가 교육

하는데로 타교육생들과 정신없이 풀고, 조이고 하니 어느새 합격에 대한 확신이 생겼습니다.

시험일 날 방심하지 않고 배운대로 차근 차근....

드디어 합격!!!!

처음에는 작업판을 보고 막막함이 앞섰으나 훌륭하신 선생님들이 하나 하나 친절하게

가르쳐 주신 덕에 합격할 수 있었음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작년 7월 친구소개로 노량진 대산전기학원을 알게 되었네요...

공기업에서 33년  봉직하다 2019. 12월 정년퇴임을 예정하고 있어

퇴직후에도 무언가 할수있는 일이 없는가 고민하던중 전기기사쪽으로

결정하게 되었죠..

집이 인천 청라지구라 첫수업을 듣기위해 2019년. 7.3일 새벽천철을 타고 노량진역에

7시 30분에 내렸을 때 이른 시간인데도 컵밥집등에 붐비는 젊은이들의 행렬을 보면서,

꿈꾸는 젊은이들이 많구나! 아 나도 33년 전에는 저랬었는데....

그 젊음속에 내가 묻혀 있다는게 참 싱그럽기도하고 앞으로 나도 그들과 함께

조그마한 꿈을 꿀수있다는게 너무도 좋았습니다.

그 싱그러운 거리가 좋아서 2019. 7.1 부터 2020. 2월 까지 8개월 동안을

노량진 대산을 다니며 전기기사 정규반 4개월 과정을 2번 들었네요...

2020년 첫 필기시험일이 3. 22일이었죠... 아! 2월부터 터진 미스 코로나씨 땜에

필기시험일이 4월, 6월로 두번씩이나 연기되더군요.

집앞에 있던 공공도서관도 그 여파로  휴관하게 되고 방콕해서 공부를 이어갔습니다.

집사람이 조그만 가게을 운영중이라 애들 밥까지 챙겨주면서요 ㅎ ㅇ..

다행히도 두번 연기끝에 시행된 1,2차 통합 첫 필기시험에서 무난히 패쓰...

이제  또 6. 16일부터 젊음의 거리 노량진 대산에서 2차 실기시험 강의를

듣고 있네요...

전 지금  노량진으로 출근할데가 있어 너무 좋고, 오랜만의 하는 공부도

적당한 긴장감과 활기를 주는 것같아 너무 행복합니다...

그동안 열정적이고 활기찬 강의로 도움주신 윤종식 선생님, 강규대, 윤홍준, 방찬수선생님께

참 감사하단 말씀 올림니다... 거기다 학원 전반 운영하랴 강의하시랴 책쓰시랴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많은 도움주신 김민혁원장님 감사합니다....

지금 일정대로 라면 올해 10월안에 2차 실기시험도 패쓰하리라는 자신감이

붙는군요... 요즘 유행하는 미스터 트롯 경연에 나온 어느 꼬마애가 경연에서

떨어지고 하는 말이 너무 웃겨서 배꼽을 잡고 웃엇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공부가 운명인가봐요 !"

제가 꼭 그런 기분이네요..

올해 이게 끝나면 3-4개월 재미있게 놀다가

내년엔 소방시설관리사 시험에도 한번 도전해 보려합니다...

작년 산업기사 1차필기를 운좋게 한번에 통과하고 실기는 가벼운 맘르로 봤지만, 역시 만만치 않았다. 전의를 다지고 올해 반드시 합격을 하겠다는 굳은 다짐으로 연초부터 실기특강을 신청하여 열심히 하였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인 만큼 강의내용도 한결 익숙하게 다가와서 준비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다.  단지 세월의 흔적인 나이인지라 형편없는 기억력과의 지난한 싸움에서 지지 않으려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직장에서도 야간당직시 밤잠을 잊고 공부했고, 학원 수업도 거의 빠짐없이 성실히 수강했다

강의하시는 선생님들의 열정과 세심한 지도는 나에게 큰 행운이었다. 처음 학원을 선택할 때 눈에 띄었던 오랜 이력과 연륜이 결코 가볍지 않았음을 느꼈다. 

지나고보면 특별한 비방은 없고 다만, 성실한 강의수업과 과목당 최소한 5,6회 이상 반복된 복습만이 성취의 열쇠임은 분명하다.

비록 적지않은 나이(62년 11월생)  지만 포기않고 끝까지 완주한 나자신을 칭찬하고 싶고, 좋은 선생님들을 만난것에 감사한다.

금번 전기기사 실기에 합격했습니다

작년말에 3점차(57점)로 떨어지고 다짐했습니다

아는문제를 실수하지말자고

작년에 한번 치뤄보니 아는 문제만 실수 안하면 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문제를 받아보니 난이도가 작년말에 비해 상당히

높아 보였습니다

포기할까도 생각했지만 내가 아는 문제를 차근차근 풀었습니다

시험을 보고나서 복원문제로 답을 맞춰보니 내가 푼 문제만 제대로

맞추었으면 합결할거 같다(참고로 이번에도 아는 문제를 실수한 것이 있음)는

생각이 들어 발표까지 가슴 졸이며 기다렸는데 합격해서 너무 기뻤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문제는 CT비오차 구하는 문제인데

기출문제풀때 김민혁 교수님이 예제로 풀어주신 문제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대산학원 교수님 여러분들 다들 고맙습니다

좋은 강의 덕분에 합격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나이가 60대입니다

이번에 합격 못하신 분들도 기운내서 하시면 될겁니다

화이팅~~

다시한번 대산학원 교수님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19년3회차에 2점차로 떨어지고 새벽5시부터 피눈물나도록 공부했습니다. 시험장에서는 한문제한문제 정말 최선을 다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실수는 했더군요. 8점이나 날렸습니다. ㅠ.ㅠ.

전기기사 공부

2019년 1회차 소방설비기사(전기분야)실기최종합격하고 나서 직장에 아침6시에 조기출근

하여일하기 시작전과 점심식사후 그리고 퇴근후에 틈틈이 강의들으면서 공부했고 주말에는

8시간 했습니다. 19년도 3회차 필기시험에 79점으로 한번에 합격했습니다. 과년도 기출은

2010년 ~ 2019년 2회까지 5번 반복했습니다.

전기자기학(방찬수 교수님),전력공학(김민혁 교수님),전기기기(윤종식 교수님),회로이론 및

제어공학(윤종식 교수님), 전기설비 기준 및 판단기준(윤홍준 교수님) 강의 정말로 잘 들었

고 감사했습니다. 특히 윤홍준 교수님 다구리 아직도 기억납니다.(ㅋㅋㅋ)

실기시험은 19년 3회차 가채점후에 바로 시작했습니다. 실기이론교재를 2번반복하고나서

과년도 2001 ~ 2019년2회까지여러번 반복하고 나서 시험장에서 시험을 봤으나 계산문제

에서 풀이과정 실수로 58점 낙방했습니다.

실기 가채점이 불합격점수라고 판단 바로 1988년부터 32년치 과년도 기출문제 반복학습했

습니다. 우선은 다시 실기이론교재를 2회 반복하고 32년치 과년도 기출문제을 여러번 반복

학습과 함께 자신없는 문제는 따로 서브노트를 만들어 정리하고 단답식 모음 암기노트를 만

들어 식사시간이나 휴식시간에 반복적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산업기사실기 6년치와 필기이론교재를 학습했습니다. 필기부분에서 나올 문제를 대비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시험장에서는 파지검토할때 무조건 제일 자신있는 문제부터 찜했습니다. 1번문제인가 형광

등 견적문제인데 그 문제는 아예 쳐다보질 않았고 맨 끝에 변류기 비오차 구하는 문제가 나

왔는데 19년 2회차 기출문제를 강의하시던 김민혁 교수님의 말씀이 생각나서 정말로 자신있

게 풀었습니다. 풀고 남는 시간에 계산기를 여러번 눌러서 실수하는 부분이 있나 꼼꼼히 검

토하여 2시간30분 시험 시간을 모두 채웠습니다.

전기기사시험기출문제 강의하신 김민혁,윤홍준,강규대 교수님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이제

그토록 원했던 전기기사자격증을 취득했으니 푹쉬고 다른 목표를 세워 도전해보겠습니다.

대산전기학원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이번 1회 기사 실기 합격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아쉽게 다음 기회를 기다리시는 분들 화이팅하십시오!

저는 금년 71세입니다.

치매예방에는 두뇌운동이 최고라고 생각하여 2018년부터 내일배움카드가 

안되어 자비로 대산에 등록하고  전기이론부터 시작하여 전기기사와 산기 필기 합격하고

작년에 기사와 산기 실기 각 2번 재수하고 3번째만에 합격하였고 전기공사기사

필기과목 면제받아 전기응용 한과목 봐서 필기합격하고 작년말 4회 실기에서 불합격하고

이번 1,2회 통합실기에서 합격하였습니다.

전기공사기사는 실기에서 견적이라는 과목이 30점배점(이번에는 20점배점)으로 아주 계산

기를 막 두드리는 중노동 과목(?)때문에 수험생들이 다 어렵게 생각하고 있지요^^

저역시 작년말4회에서 견적 때문에 불합격하였다고 생각됩니다.

작년10월부터 대산 공사기사 실기반 2개월 수강하였는데 김민혁원장님의 수변전설비,방찬

수 교수님의 단답과 견적,방기환 교수님께 조명 잘 배웠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윤홍준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시퀜스나 기타 이해안되는 문제 문의드리면 언제든지 자상하게 답해주셨습니다.

저는 이번에 신재생에너지발전기사와 산업기사 필기도 합격했는데 빅마운틴 대산의 정기

받아 또 한번 도전해보렵니다^^

시험준비에는 과년도 문제 달달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기초이론이 중요하다는 걸 매번

깨달았습니다. 

대산전기학원의 무궁한 발전과 수험생 여러분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손신영 배상

2019년부터 내일배움카드로 전기기사, 전기공사기사 학원 주말반 수강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전기기사 필기, 실기, 전기공사기사 필기는 그해 한번에 합격을 했지만 전기공사기사 실기는 2019년 4회차에 불합격의 시련을 겪었고, 2020년 1회차에 최종 합격하여 전기 쌍기사를 완성하였습니다.

대산전기학원의 교직원 및 교수님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전기기사의 경우, 타원은 절대 대적하기 힘든 정말 뛰어난 강의와 교재가 구비된 학원이라고 생각합니다(지인들에 강추).

약간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전기공사기사의 경우, 전기기사에 비해 약간 소홀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정리되지 않은 교재도 그렇고, 많은 부분을 한분의 교수님이 하시다 보니 좋은 점도 있을 수 있지만 의도되지 않은 점들도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교수님과 수강생의 스타일이 잘 맞지 않으면 정말 긴 시간을 인내해야 하니까요).

저는 직장인이고, 개인적으로 그 시간에 학원에 앉아 있는 한분 한분이 정말 대단한 의지와 열정을 가지신 분들이라고 생각하는데, 세련되지 못한 말투나 농담 등으로 수강생의 기분을 상하게 하거나 마음에 상처를 남기는 것은 좋은 교수법은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학원의 많은 좋은 점들에 비하면 아주 작은 불평일 수 있지만 우리 전기인들 마음속에 보다 나은  배움의 전당으로 남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불편하지만 몇 자 적어 보았습니다. 

끝으로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게 도와주신 교수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공대 출신이지만 

전기에 대해서는 고등학교때 V=IR 만 기억하고 ,전류가 무언지 (지금도 핵갈립니다)

업무상 필요해서 

대산전기학원이 유명하다 해서 일단 무조건 출석했습니다

다행히 내일배움카드로 등록

과정은 학원해서 진행하는 코스되로 했습니다(하긴했는데 무얼했는지 기억이)

마지막으로 10년치 기출문제 한 3번인가 4번인가  풀었습니다.

필기는 전기기사,전기산업기사 둘다 합격 했지만

이번에 전기산업기사만 실기 합격했습니다.

전기기사는 불합격 되고-- 유효기간이 올해 1년 남아 있으니,

전기기사 실기 월요일 접수 하고 시험 또 쳐 봐야죠

저는 합격방법이 학원에서 진도코스가 있습니다 그냥 따라 가십시요

퇴근후 저녁먹고 9시부터11시반 가지는 무조건 강의 들엇습니다

포기하지 않으면 합격이 된다고 봅니다

전기기사 도 합격이 되어 합격수기를 작성하면 좋겠습니다

현재 나이 6학년 4반, 3년전 41년간 근무한 은행 정년 퇴직 후 현재 아파트관리소장을 하고 있습니다. 관리소장 1년 재직 후 겨우 전기산업기사 시험 볼 자격이 생겨 인터넷으로 검색한 대산전기학원에 등록하였다. 처음 등록한 반이 문제풀이반이었다. 정규반을 건너뛰고 전기의 까막눈인 내가 그냥 맨땅에 헤딩하는 기분으로 예습과 복습을 병행했다. 필기시험에 운 좋게 합격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 방찬수 교수님 덕이라고 생각한다. 남들이 어렵다는 과목 전기 자기학 75점을 받고 전기기기는 겨우 과락을 면할 정도의 점수로 겨우 턱걸이를 하였다. 필기 붙고 나서 바로 근무지와 가까운 양재동에 있는 한솔아카데미학원에 실기 강의를 등록했다. 지난 2019년 3회 시험은 55점으로 불합격 후 너무 억울해서 다시 5점을 더 받기 위해 이번엔 대산학원에 재 등록하였다. 코로나가 한창이라 매일 체온 체크, 마스크 쓰고 옆 사람과 대화도 못하고 오로지 수업만 듣고 집으로 사무실로 1개월간 생활했다. 요번 시험은 코로나로 인해 시험이 연기되는 바람에 공부할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서 합격의 행운을 가질 수 있었다. 다행히 요번엔 72점으로 합격했다. 역시 전기는 대산학원이다. 대산학원에서 실기 강의하신 김민혁, 방찬수, 강규대교수님, 특히 실기 공부 전반에 대해 조언해 주신 윤홍준 교수님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대산전기학원 파이팅!!!!!